'가리봉동 동거여성 살인범' 1심서 징역 20년…"반성하는 모습 찾기 어려워"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함께 살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중국 국적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제14형사부(재...
2025-11-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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