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샤오훙수 열풍에 고무된 中 "국민들은 서로 친구되기를 원한다"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이른바 미국의 '틱톡(TikTok) 난민'들이 대거 샤오훙수(小紅書)에 가입하는 현상이 지속되자 중국 매체들이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5-01-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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