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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25년 A주 관통할 '테마 장세'① '10대 테마'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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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주 상승장 주도 기대, 10대 테마 장세
10대 테마 상승모멘텀 확대할 '4대 촉매 요인'
주목할 10대 테마와 3대 세부 산업 영역 소개

이 기사는 2월 3일 오후 3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A주 시장은 '테마 투자 호황기'가 연출될 전망된다. 현재 A주는 마라톤 장세의 출발선상에 서 있으며, 올 한해 동안 주목 받을 인기 테마별 트랙은 A주의 핵심 투자노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신증권(中信證券) 연구부가 최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A주 시장의 투자 트렌드를 관통할 테마는 10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올 한해 A주 시장의 핵심 투자방향이 될 10대 투자 키워드의 4대 촉매 요인, 수혜 논리, 세분화된 투자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향후 포트폴리오 구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

◆ 10대 테마 상승모멘텀 확대할 '4대 촉매 요인'

현지 전문기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올해 A주 시장이 주목할 핵심 테마와 테마별 투자 기회는 △투자 자금의 선호도 △신기술의 촉매제 역할 △정책 시행에 따른 상승 동력 △미∙중 경쟁 구도 등 4대 요인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첫째,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신규 투자금이 A주를 움직일 자금의 주요 원천이 될 것이며, 이러한 자금의 선호도는 인기 테마별 투자에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성숙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촉매제로 작용하며, 더 많은 신흥 산업이 고속 성장기에 진입하고, 이는 A주의 투자 테마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셋째, 당국의 정책 방향이 거시경제 신구 성장동력의 전환을 이끌고, 전통 산업의 통합과 새로운 생산력 발전이 모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넷째, 미국의 추가 관세 정책에 따른 미중 관세전쟁 리스크의 재점화, 미중 기술경쟁 등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면서 중국의 기술적 자립, 무역 마찰, 중국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등 키워드의 상승모멘텀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2025년 A주 핵심 투자방향 될 '10대 테마'

1. AI+

인공지능(AI)은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주목할 2025년 최대 인기 투자키워드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숴)의 등장으로 중국 AI 기술의 고속발전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AI와 기타 산업의 융합을 지칭하는 'AI+' 산업체인의 확장세가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2024년에는 대모형(大模型)의 추론 능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응용 시나리오가 계속 확장됐다. 2025년에는 AI 능력의 지속적인 향상에 따라 AI 생태계의 다양성이 더욱 확대되고, AI 영역으로의 진입이 빅테크(대형 IT기업)의 필수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용어설명

대모형(大模型) : 수많은 파라미터를 보유한 인공 신경망 시스템으로, 대형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방대한 양의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훈련된 AI 모델)과 유사하다. 다만, 대모형은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 식별, 음성 처리 등 좀 더 광범위한 응용영역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모델 성능의 지속적인 향상과 응용 시나리오의 확대에 따라 AI 산업은 응용 단계에서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국산 기술 기반, 연산 인프라 구축의 폭발적 성장기 도래 : 연산 칩, 고속통신망 구축을 위한 구리 케이블 연결, 자동식별데이터캡처(AIDC) 등 분야 ②AI+ 응용 시나리오의 지속 확대 : AI+ 관련 사무용 소프트웨어, AI+ 산업 및 데이터 서비스 등 분야 ③엣지AI(온 디바이스 AI) 분야에서 확대될 AI 보급률 : AI 스마트폰,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연관 산업체인,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2. 스마트 교통

AI혁명과 신에너지 혁명의 결합체로 볼 수 있는 스마트 교통은 기술이 더욱 성숙해지며 운송수단과 인프라가 동시에 발전할 전망이다.

신에너지 전동화는 자동차에서 항공우주 등 더 많은 운송수단으로 확장되고 있다. 스마트 자율주행,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로 대변되는 저공경제(低空經濟, 유인주행 또는 무인자율주행 항공기의 저공 비행을 견인차로 하여 연계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경제) 등의 테마 키워드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교통의 발전과 함께 '신형 인프라'의 구축이 필요해지면서 위성 인터넷, 베이더우(北鬥·BDS, 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한 위성항법시스템), 차량-도로-클라우드 산업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스마트 드라이빙, NOA(자율주행보조시스템, Navigate On Autopilot) 보급 가속화, 관련 OEM(주문자 생산 방식), 도메인 컨트롤러와 칩, 라이다, 스마트 섀시 ②저공경제, 정책효과 하의 인프라 구축 가속화, 완제품 산업체인, 인프라 설비 및 운영 단계 ③우주산업 상업화 가속, 폭발적으로 증가할 위성 발사, 관련 위성 제조, 상업용 로켓, 지상 장비, 운영 서비스

3. 휴머노이드 로봇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여전히 대형 기업들이 발전을 견인하는 가운데 기술 혁신, 제품 다양화, 산업체인 협력,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테슬라,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Figure), 노르웨이 로봇 스타트업 1X테크놀로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비텍(優必選∙UBTECH 9880.HK)과 케플러(開普勒∙KEPLER), 애지봇(智元∙AgiBot), 유니트리(宇樹∙UNITREE) 등 로봇 제조사들의 제품 출시 사이클과 함께 챗GPT 개발업체 오픈AI(OPEN AI), 캐나다에 본사를 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업체 생추어리 AI(Sanctuary AI), 미국 AI 반도체 제조사 엔비디아(NVIDIA)의 모델 업그레이드 사이클 또한 가속화되면서,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데모 단계에서 대량생산으로 전환되는 산업의 변곡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기술력과 상용화에서 경쟁력을 지닌 완제품 제조사들 ②산업 내 높은 참여도와 영향력을 보유한 종합 제조사들 ③산업체인 연계성이 높은 업스트림 부품 제조사들(전자제어, 기계, 센서 등 분야 포함)

4. 미코노미(Meconomy)

나를 위한 소비를 의미하는 미코노미(悅己經濟, 미<Me>+이코노미<Economy>)가 새로운 투자키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의 소비진작 정책에 의해 내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소비의 내생적 성장 동력이 부족한 거시적 환경 속에서 '가성비'와 '감정적 즐거움'의 결합이 소비시장의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주목할 3대 세부 영역

①Z세대 감정 소비를 겨냥한 '굿즈 경제' ②뷰티 경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화장품 산업 ③체험 경제와 입국 정책 개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관광 산업

* 용어설명

'굿즈(Goods)경제'란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등 IP 제품과 관련한 서브컬처 콘텐츠에서 파생된 경제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Z세대의 젊은 소비자층이 팬덤을 형성해 굿즈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아 좋아하는 제품을 오랜 기간 선호하며, 소비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생명력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으로 평가된다.

<2025년 A주 관통할 '테마 장세'② '10대 테마' 가이드라인>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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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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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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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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