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김시우, '골프의 고향' 에서 디오픈 티켓 마지막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골프의 주축들이 디 오픈 출전을 앞두고 골프의 고향(The Home of Golf) 스코틀랜드로 향했다.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안병...
2025-07-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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