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여자배구, 6년만의 남북대결서 3-1 역전승[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배구가 6년 만의 남북 대결에서 승리했다.세자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2023-10-05 17:43
[항저우AG] 가라테 박희준, 男가타 동메달… 2회 연속 메달[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가라테의 간판 박희준(29·대한가라테연맹)이 3위에 올라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박희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가라테 가타...2023-10-05 17:21
'AG 골프 金' 임성재·김시우, 골프 유망주 40명과 멘토링[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임성재와 김시우가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후배들을 만났다.CJ그룹은 전날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2023-10-05 16:05
아시안게임 수영·탁구 금메달 배경보니...금융그룹의 '장기투자' 있다[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8일 폐막을 앞두고 대회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수영 등의 종목 선전으로 이를 후원해 온 금융지주사도 부각되고 있...2023-10-05 15:56
[항저우AG] 류중일호, 일본에 2-0... 4연패 불씨 살렸다[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류중일호가 일본을 꺾고 4연패 도전의 불씨를 살렸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호투를 앞세워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이겼지만 왠지 뒷맛이 씁쓸하...2023-10-05 15:39
[항저우AG] 세리머니하다 금메달 놓친 롤러 정철원 "경솔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른 우승 세리머니'로 금메달을 놓친 롤러스케이트 정철원(안동시청)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동료들과 팬들에게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재차 사...2023-10-05 13:47
[항저우AG]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銅… 3연패 실패[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컴파운드 양궁이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3...2023-10-05 13:28
태권도진흥재단, '전용 할인 상품' 론칭…도장 지원 나선다[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장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태권도장 할인 상품'을 출시, 참가 도장 모집에 나섰다.'태권도장, 할인 상품'은 10인 ...2023-10-05 13:26
[항저우AG] 황선홍호, 우즈벡도 격파... 金 놓고 '운명의 한일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일본과 금메달을 다툰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2023-10-04 23:06
[항저우AG] 바르심 벽에 막혀... 높이뛰기 우상혁, 2회 연속 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우상혁(27·용인시청)은 결국 바르심(32·카타르)을 넘지 못했다. 우상혁은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의 치열한 라이벌전 끝에 패해 2회 연속 은메달에 ...2023-10-04 22:15
[항저우AG] 여자배구, 중국에 0-3 완패... 17년만에 '노메달'[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배구에게 만리장성은 너무 높았다. 82분 만에 0-3으로 완패했다. 남자배구는 조기 탈락했고 여자배구는 아시아 4강에도 못 들었다. 남자배...2023-10-04 21:55
[항저우AG] 김수지, 3m 여자 스프링보드 아쉬운 4위[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가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아깝게 4위에 그쳤다. 한국 다이빙은 1954년 마닐라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된 여자 3m 스...2023-10-04 20:18
[항저우AG] 정한재, 그레코로만형 60㎏ 銅... 레슬링서 첫 메달[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레슬링 경량급의 간판 정한재(28·수원시청)가 레슬링 종목에서 첫 메달을 따냈다.정한재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2023-10-04 19:39
[항저우AG] 이우석·임시현, 양궁 혼성 金…차세대 에이스의 완승[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전에서 이우석(26·코오롱)과 임시현(20·한국체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우석과 임시현은 4일 중국 ...2023-10-04 19:30
[항저우AG] 양궁 혼성 이우석-임시현, 일본 완파 金과녁 명중[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궁 혼성 듀오' 이우석(코오롱)과 임시현(한국체대)이 금과녁을 맞췄다. 이번 대회 양궁에서 나온 첫 금메달이며 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혼성전에서...2023-10-04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