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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18일] 대권 노리는 두산, 플렉센 재영입... 잭로그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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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번 시즌 9위로 추락한 두산이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기 위해 크리스 플렉센을 재영입했고, 잭로그와는 재계약했다.

2020년 두산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플렉센이 6년 만에 두산에 복귀한다. 두산은 "외국인 투수 플렉센을 총 100만 달러에 재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두산은 또한 이번 시즌 팀의 2선발로 활약했던 잭로그와도 재계약을 체결해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삼성은 내부 자유계약(FA) 투수인 김태훈과 이승현을 모두 붙잡았다. 삼성은 김태훈과 계약기간 3+1년 계약금 6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5000만원을 합쳐 최대 총액 20억원에 사인했으며, 이승현과는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1억5천만원, 연간 인센티브 5000만원을 포함해 총액 6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발표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왕중왕전 격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에서 세계랭킹 9위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33분 만에 2-0으로 완파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안세영은 19일 난적인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브라질의 플라멩구를 승부차기(2-1) 끝에 꺾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전반 35분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여오현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7연패에 빠지며 5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이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꺾고 3위로 도약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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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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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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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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