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0일 지방선거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선거로 규정했다.
- 민주당은 정 대표를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중앙선대위를 구성하고 현장 중심 선거 운동을 펼친다.
- 당은 내란 세력 척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상징할 상임선대위원장 추가 인선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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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와 3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 선임
현장 밀착형 원팀 구성...골목선대위원장 배우 이원종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도약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여전히 남아 있는 내란 세력을 뿌리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지방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정 대표를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한 중앙선대위를 구성했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WHO(세계보건기구) 자문관인 안선하 전 대외경제연구원 정책연구원, 대구 시민이자 외과의사인 금희정 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참여한다. 정 대표는 "중앙당 선대위는 슬림하게, 현장은 두텁게, 중앙선대위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실 분들로 최소화해서 구성했고 전·현직 최고위원 등 중량감 있는 분들께서 각 지역을 담당하도록 했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대위를 '통합형 원팀 선대위'로 명명했다. 현장 중심 선거 운동을 벌인다는 방침 아래 골목골목선대위원장으로 배우 이원종 씨를 임명하고, 박주민 의원을 단장으로 한 '오뚝 유세단'을 운영한다.
서울은 전현희 전 최고위원, 경기권은 이언주·강득구 최고위원, 충청권은 박범계 의원과 양승조·노영민 전 의원, 영남권은 문정복·박규환 최고위원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김두관 전 의원이 맡는다.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지방정부와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내란 세력이 다시 준동하지 못하도록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윤어게인 공천 시도와 개헌안 필리버스터 등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선대위 추가 인선 가능성도 열어 놨다.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출범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특히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상징할 수 있는 상임선대위원장을 한 분 더 모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정리가 되는 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eej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