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세계 1위 중국에 져 은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이소희(29·인천국제공항)-백하나(23·MG새마을금고) 조가 세계 1위 천칭천-자이판(중국) 조에 져 은메달을 땄다.이소희-...
2023-10-0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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