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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월드시리즈 '1승 앞으로'…다저스는 '다음 기회에'

기사입력 : 2024년10월19일 13:40

최종수정 : 2024년10월19일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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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출루에도 베이스 러닝 문제점 노출…PS 10경기 무도루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뉴욕 양키스가 3승(1패) 고지에 오르며 15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LA 다저스는 2패(3승)째를 당하며 로스앤젤레스로 발길을 돌렸다.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에 8-6으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뉴욕 양키스 외야수 삼총사 에런 저지, 알렉스 버두고, 후안 소토가 19일 클리블랜드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뒤 함께 뛰어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2024.10.19 zangpabo@newspim.com

3승 1패가 된 양키스는 한 경기만 더 이기면 2009년 이후 처음 AL 정상에 오른다. 당시 양키스는 필라델피아를 꺾고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양키스는 홈런 3방을 몰아치며 초반부터 앞서나갔다. 후안 소토가 1회 투런 홈런, 오스틴 웰스가 2회 솔로 홈런을 날렸다. 3-2로 쫓긴 6회에는 장칼로 스탠턴이 포스트시즌 4번째 홈런인 3점 포를 터뜨렸다.

그러나 승부는 9회에 가서야 갈렸다. 클리블랜드는 7회 호세 라미레스와 조시 네일러의 연속 2루타로 5-6으로 추격했고, 8회 2사 3루에서 데이비드 프라이의 내야 안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틀 연속 역전패의 위기에 빠진 양키스는 9회 알렉스 버두고가 1사 2, 3루에서 내야 땅볼을 쳐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글레이버 토레스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양키스 에런 저지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쳤다.

두 팀의 5차전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가 19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홈경기에서 1회 선제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10.19 zangpabo@newspim.com

뉴욕 메츠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난타전 끝에 12-6으로 승리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메츠는 2승 3패가 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6차전은 21일 다저스의 안방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메츠는 이날 한 명의 타자도 삼진을 당하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장단 14안타로 다저스 마운드를 강타했다.

피트 알론소가 1회 다저스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결승 3점 홈런을 터뜨렸고, 스타를링 마르테가 5타수 4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9일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원정경기에서 1회 무키 베츠의 2루타 때 3루까지 달리고 있다. 2024.10.19 zangpabo@newspim.com

다저스 톱타자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3번이나 출루했지만 팀 득점에 공헌하지 못했다. 1회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나간 뒤 계속된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파고들지 못한 것은 정규시즌에서 59도루를 성공시킨 오타니답지 않았다는 현지 평가가 쏟아졌다.

다저스는 1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무산시킨 뒤 무너졌다.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도루 실패만 한 차례 기록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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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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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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