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증시가 30일 1.39% 상승 마감했다.
- 4월 전체 0.08% 하락하며 두 달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 상원 법무총장 대법관 지명 부결로 헤알화 가치가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브라질증시는 30일(현지시각) 상승 마감했지만, 월간으로는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브라질증시 대표지수인 이보베스파는 지난 6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끊고 1.39% 상승한 18만 7,317.6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지수는 4월 전체로는 0.08% 하락으로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1.80% 하락해 3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RB 인베스치멘투스 수석 전략가 구스타부 크루스는 이날 상원이 법무총장(AGU) 호르헤 메시아스를 연방대법원(STF) 대법관 후보로 지명한 인사를 부결한 것은 국내 자산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금융시장 입장에서는, 정치 전문가인 상원의원들이 가까운 시일 내 권력 교체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읽힌다"며 "의원들이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은 현 정부의 권력이 약해졌고, 4번째 임기까지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때뿐"이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실업률은 3월까지 3개월 기준 6.1%로 시장 예상과 일치했다. 셀릭 금리가 높은 수준임에도 노동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6년 만에 최고의 월간 성과를 낸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최근 급등세였던 국제유가가 이날 하락한 가운데, 페트로브라스(PETR4)는 0.25%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고, 전날 6% 가까이 급락했던 발레(VALE3)는 철광석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이날 2.19% 급등 마감했다.
달러/헤알 환율은 4.9554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81% 올랐고,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890%로 0.127%포인트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