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공조' 유해진 "해졌으면 좋겠어요, 난 해진이니까!" [뉴스핌=장주연 기자] 믿고 본다. 유해진(47)이란 이름 석 자에 언제나 따라붙는 문구다.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가졌는지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2017-01-19 09:00
한지민·이희준, 영화 '미쓰백'으로 만난다…2월 초 크랭크인한지민·이희준, 영화 ‘미쓰백’으로 만난다…2월 초 크랭크인[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한지민과 이희준이 영화 ‘미쓰백’으로 만난다.한지민,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2017-01-19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