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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톡] 프로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동주' [뉴스핌=장주연 기자] 윤동주(강하늘)와 송몽규(박정민)는 한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이다. 언제나 서로에게 좋은 벗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은 청년이 된 후, 함께 일본... 2016-0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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