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황 후손 '강노 초상' 미국서 귀환…우리 문화재 환수의 의미와 미술적 가치
[뉴스핌=이현경 기자] 강세황 증손 '강노' 초상화가 환수됐다. '강노 초상'은 조선후기 대표적 문인화가 강세황의 증손인 강노의 71세를 기념하여 1879년 9월에 그려진 작품이다...
2017-12-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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