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택배 대리점주 극단적 선택…'노조와 갈등' 유서 남겨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도 김포에서 택배대리점을 운영하는 40대 점주가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유서에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에 대해 원망하는 내용...
2021-08-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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