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日부총리 연이은 실언에 아베 내각 '진땀'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실언을 거듭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리스크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아사히신문은...
2018-05-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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