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자 장사' 미국 첨단 기술 일자리 해외로 내몬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행한 10만달러의 H-1B 비자 수수료를 둘러싸고 흉흉한 전망이 꼬리를 물고 있다.미국 취업 허가가 매월 최대 5...
2025-09-24 16:34
영상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