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람코가 28일 주요 수출 시설 피해로 LPG 선적을 5월까지 중단했다.
- 주아이마 시설 수리가 미완성돼 구매자들에게 통보했다.
- 2월 26일 사고와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원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주요 수출 시설 피해를 이유로 액화석유가스(LPG) 선적을 5월까지 중단한다고 블룸버그가 2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람코는 최근 구매자들에게 주아이마(Juaymah) LPG 시설에서의 선적이 5월에도 계속 중단될 것이라고 통보했다.
아람코는 일부 구매자들에게 주아이마 시설의 필요한 수리를 아직 완료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5월 중 선적은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주아이마 시설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있기 이틀 전인 지난 2월 26일 지지 구조물 붕괴 사고로 선적이 중단됐다. 이후 중동 전쟁이 발발하면서 역내 주요 수출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마저 사실상 봉쇄되자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부족과 인도의 LPG 공급난이 심화됐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이달 초 전쟁 중 공격으로 주아이마 처리 시설에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람코는 프로판과 부탄 등 LPG의 핵심 글로벌 공급자다. 페르시아만 연안에 위치한 주아이마 시설은 전 세계 해상 LPG 수출의 3.5%를 담당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