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75주년 맞은 中·印...中 "인도 제품 수입 확대 용의"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세계 제2위, 5위 경제 대국인 중국과 인도가 수교 75주년을 맞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이 현실화한 가운데 중국이 인도 제...
2025-04-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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