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의 시대는 끝"…비싸도 통하는 K-조선, 고부가로 선다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조선업은 이제 "얼마나 많이 짓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비싸게 받아도 설득할 수 있는가"의 산업이다.전세계 선박 발주가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선가...
2025-11-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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