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투자자들, 진성준 이어 '정청래·한정애'에도 문자·댓글 폭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세제 개편안에 반대하는 국회 전자 청원이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개인투자자연합인 한...
2025-08-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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