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생아 수 8.6% 줄어든 2만441명…통계작성 이래 최저[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2만441명으로 집계되면서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출생아 수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76개월 연속 역대 ...2022-09-28 12:00
서울시, 성매매 고발 1500여건...행정·형사처분 956건 이끌어내[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가 지난 7년간(2015.7~2022.8) 온라인상의 성매매 알선‧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해 증거를 채집한 후 현장검증을 실시해 총 1525건을 ...2022-09-22 06:00
스토킹 범죄 경찰 잠정조치론 부족…"피해자 직접 방어 조치 필요"[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지하철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 이후로 경찰, 검찰 등에선 잠정조치들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사후 약 방문'과 같이 처벌 위주의 대책보다...2022-09-20 17:24
김현숙 여가부 장관 "여성혐오 범죄 아냐"...야당 "젠더폭력"주장[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신당역 역무원 살해사건을 두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성혐오 범죄로 봐야한다는 비판이 ...2022-09-16 17:15
'신당역 스토킹 살인' 현장 찾은 여가부 장관…"막을 수 있던 사건"[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박두호 인턴기자=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16일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현장을 방문해 "비통한 심정"이라며 ...2022-09-1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