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도쿄 올림픽주경기장 밖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 시위대가 군부와 친군부 올림픽 선수단을 비난하며 항의하고 있다. 미얀마는 이번 올림픽에 국민의 반대 속에 2명의 선수가 배드민턴과 사격 종목에 참가했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6일 19:52
최종수정 : 2021년07월26일 19:52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26일 일본 도쿄 올림픽주경기장 밖에서 일본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 시위대가 군부와 친군부 올림픽 선수단을 비난하며 항의하고 있다. 미얀마는 이번 올림픽에 국민의 반대 속에 2명의 선수가 배드민턴과 사격 종목에 참가했다. 2021.07.26.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