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혜성 '풀타임 주전' 안 되는 이유는…로버츠 감독의 '고집' ... 최고 구속 100마일(약 161km)의 강속구를 자랑한다. 2022년 14승 8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정점을... 2025-06-11 14:08
[MLB] 타구 속도 시속 200km…'괴물' 크루스, 또 신기록 세웠다 ... 그는 지난 5일에는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선 중견수로 나서 100마일(약 160.9km)의 홈 송구를 선보이기도... 2025-05-26 10:57
[MLB] 이정후, 좌완 161km 공 때려 적시타... 멀티히트에 보살까지 ... 긴 승부 끝에 8구째 몸쪽 높은 시속 100마일(약 161㎞) 싱커를 공략해 1, 2루 사이를 뚫는 적시타로... 2025-04-16 11:16
왼손으로 K, 오른손으로 KKK…'양손잡이' 세인자, 마이너서 '무럭무럭' ... 세인자는 오른손 강속구로는 100마일(약 161km)에 가까운 구속을 낼 수 있다.... 2025-04-14 10:30
[MLB] 사사키, 공식 데뷔전…100마일 구위는 '합격', 컨트롤은 '글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시속 160㎞(99.3마일)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메이저리그(MLB)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사사키는 5일(... 2025-03-0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