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 한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8일 낮 12시 29분쯤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인 낮 12시 48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41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문이 강제로 개방된 상태에서 귀중품을 도난 맞았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확보해 방화로 초점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