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징역 4년 선고에 대해 "정의 실현에는 한참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고등법원이 김건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며 "권력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진실이 뒤늦게나마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조 의원은 "정의 실현에는 턱없이 모자란다"고 2심 결과를 꼬집었다.
이어 "특검 구형 15년에 못 미치는 형량에 더해, 명태균 게이트와 공천 개입은 무죄로 판단했다"며 "국민 눈높이와 거리가 먼 선고"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대법원의 엄정한 최종 판단과 특검의 흔들림 없는 수사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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