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의 통장 몰래 개설 3억4830만원 대출 받아 가로챈 새마을금고 직원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새마을금고에 근무하면서 고객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3억4000여만원을 대출 받아 가로챈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황윤철 ...
2025-11-04 1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