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2013년 이후 음주 기관사 21명 적발...솜방망이 처벌 여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최근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진 윤창호(22)씨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술을 마시고...
2018-10-23 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