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테슬라X 화재 사건 첫 재판, 대리기사 혐의 부인
[서울=뉴스핌] 강주희 기자 = 운전 미숙으로 차주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대리 운전기사가 첫 재판에서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서부지법 ...
2022-04-14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