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선거 승리를 축하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선거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따뜻한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쟁력과 혁신, 경제 안보와 글로벌 안정에 대한 협력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EU–일본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심화하는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집권 자민당은 8일 치러진 총선(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했다. 9일 NHK 등에 따르면 자민당은 316석,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는 36석을 얻었다.
중의원 전체 의석수는 465석으로, 개헌 발의선인 의석수 3분의 2(310석)를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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