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세 강정호의 '라스트 댄스'…MLB 복귀 선언에 팬들 반응 엇갈려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시절 '킹캉'으로 불렸던 강정호(38)가 자신의...
2025-03-25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