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심 은폐 논란' 심판진 직무배제·인사위 회부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이민호, 문승훈, 추평호 심판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K...
2024-04-15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