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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 가다] 박수근의 고향 양구·인제 자작나무숲의 선물은 '힐링'
[양구 인제=뉴스핌] 이영태 여행선임기자 = "빨래터에 가서 당신을 자세히 보고 아내로 맞아들이기로 마음으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그림 그리는 사람입니다. 재산이라곤 붓과 팔레트...
2024-06-08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