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비구역 지정권은 서울시 역할…이양 요구는 무책임"
...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 시기와 비교해 서울시의 정비사업 심의 절차가 대폭 신속해졌으며, 인허가 권한 역시...
2025-11-27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