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간담회에 제한된 질의응답…한계 드러낸 조국의 해명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사상 초유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무제한 기자간담회가 열렸지만 제한된 질의응답에 그치면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야의 인사...
2019-09-03 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