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국내 증시 급등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강세였다
- 반도체 인버스 ETF는 지수 급등 여파로 큰 폭 하락했다
- 원자력·건설 테마 ETF도 상승하며 시장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자력 ETF도 8%대 상승…건설 테마 평균 5.23% 올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7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 급등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ETF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반도체주와 코스피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합성 H)은 전 거래일 대비 16.20%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6.12%),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6.00%),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6.00%),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5.45%)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5.7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10.57%), TIGER 200선물인버스2X(-10.34%), KIWOOM 200선물인버스2X(-9.88%), RISE 200선물인버스2X(-9.41%)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등하면서 관련 레버리지 상품과 인버스 상품의 수익률이 엇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5.68%), SK하이닉스(8.26%), 삼성전자우(4.18%)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TIGER 코리아원자력(8.59%), SOL 한국원자력SMR(8.10%), WON 두산그룹포커스(8.05%), HANARO 원자력iSelect(8.04%), ACE 원자력TOP10(7.99%) 등 원자력 관련 ETF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3.68%),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3.28%), TIGER 차이나증권(-3.25%), TIGER 글로벌클라우드컴퓨팅INDXX(-3.07%), TIGER 미국캐시카우100(-2.95%) 등은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건설 관련 ETF가 평균 5.23%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멀티팩터(5.09%), MSCI Korea(5.07%), KRX300(4.85%), 토탈리턴(4.48%)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Cash Cows(-2.95%), 비만치료(-2.44%), 금 현물(-2.27%), 차이나H(-2.19%), 금채굴기업(-2.16%) 관련 ETF는 부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