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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기현 첫 당직 인선 평가는…"친윤일색" vs "분명한 연포탕 노력"
... 왼쪽부터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태영호 최고위원,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전 비대위원장, 윤 대통령, 김 대표...
2023-03-14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