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만화가 버젓이...대전특사경,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체 적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9세 미만 만화를 진열한 만화카페가 단속에 걸렸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2024년도 신학기를 맞아 지난 1월 2일부터 2개월간 만화카페 등...
2024-03-2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