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용자 보호보다 기업 편의 치중"
[뉴스핌=심지혜 기자]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완화 정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용자 권리 보장보다 기업에 유리한 방식으로 이뤄졌다는 이유에서다. 2일 경실련 시민권익...
2016-11-0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