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익 390억 은닉' 김만배 "모두 제 책임"...아내·공범들에 선처 호소
... 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망치로 내리치고 불태우도록 하고 대학 동창 박모 씨에게 142억원 상당의 수표를 대여금고와...
2023-06-1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