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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노태우 분향소' 이틀째 조문객 드문드문…서울광장 '차분'
... 택시기사 안모(69) 씨는 "어쨌든 우리나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운 사람이고, 그의 공과 과는 후세에 평가받을...
2021-10-2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