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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의무 부실" 현대·대림·대우건설, 서울시에 줄줄이 '과태료' 처분
... 이어 "건설사들의 이번 과태료 처분은 실무진에서 통보의무를 하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라며 "부실시공에 따른 인명사고...
2020-12-07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