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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현상유지' 日 차기 총리 기시다, 한일관계 개선 쉽지 않을 듯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다음달 4일이면 일본의 100대 총리직을 시작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총재는 한일관계 개선과 소득격차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중...
2021-09-3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