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래프트 관계자는 22일 '국내 제약업체들과의 MC프린터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계획'과 관련, "건일제약 등 일부 제약업체들에 공급을 하고 있지만 규모가 미미한 편"이라며 "최근에도 보험사 일부를 뚫고는 있지만 성과는 크게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9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아이크래프트는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하진 않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쪽과 유럽 등으로 마케팅전략을 펴고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예상외로 지연되고 있다"며 "직접 마케팅보다는 다른쪽 밴더를 활용하고 있는데 구체화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22일 9시 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아이크래프트는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하진 않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쪽과 유럽 등으로 마케팅전략을 펴고 있는데 가시적인 성과는 예상외로 지연되고 있다"며 "직접 마케팅보다는 다른쪽 밴더를 활용하고 있는데 구체화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