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3일 옥정호 출렁다리 관광객과 농특산물 판매를 연계했다
- 지역 농가 생산·가공품을 판매할 직거래장터에 6개 업체를 선정했다
- 장터는 22일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일까지 주말·공휴일 운영…관광객 소비와 농가 소득 연계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을 지역 농특산물 소비로 연결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역 농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상품의 지역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실군 거주자가 관내에서 생산·가공한 물품을 입점 기준으로 정했다.

사전 신청을 거쳐 님마을민들레, 국사봉 기바우농장, 미르, 최강동안농장, 삼계 오지한과, 이삭 영농조합법인 등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장터에서는 민들레 발효식초와 한과, 들기름·참기름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꿀, 대추, 버섯, 꽃송이버섯, 다육식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2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현장 결제는 신용카드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실사랑상품권은 사용할 수 없다.
연평균 4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옥정호 출렁다리는 붕어섬 생태공원과 어우러진 임실군 대표 관광지다. 군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이곳을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임실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