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덕섭 고창군수는 3일 국회를 찾아 주요 사업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 차세대 전력기술 플랫폼 등 3개 사업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 국회·전북도와 협력해 국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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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술 실증 플랫폼 3500억원 등 총 3726억원 규모 사업 건의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는 3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박지원 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을 만나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먼저 박지원 의원(군산·김제·부안 을)에게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사업(3500억원),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26억원),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지역문화 성장거점 조성사업(100억원) 등 3개 사업을 건의했다.

핵심 사업인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전국 유일의 고창전력시험센터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시험·실증까지 연계하는 국가 전력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목표다.
심 군수는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미래 전력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아산 상갑지구 정비사업과 고인돌박물관 지역문화 성장거점 조성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안호영 의원과의 면담에서도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실증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창전력시험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가 전력산업의 핵심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심덕섭 군수는 "국회 예산심사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창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핵심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국회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