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2일 1순위 청약 흥행했다.
- 일반공급 114가구에 2161건 몰려 평균 18.96대 1을 기록했다.
- 60㎡A형은 131.50대 1, 84㎡A형은 11.14대 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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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B-1BL) 공공분양주택'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1순위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전 주택형이 '청약 접수중'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60.9495㎡A 타입은 특별공급 미달분이 반영되어 2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 179명, 기타지역 84명이 몰려 총 263건 접수로 131.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접수 건수가 가장 많은 전용면적 84.9079㎡A 타입은 63가구 모집에 702건이 접수돼 11.14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동부건설▲비에스한양▲경화건설▲브니엘네이처가 공동 시공을 맡았으며, 시행사는 인천도시공사와 해당 시공 컨소시엄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60.9495㎡A 타입이 4억8630만원, 가장 분양가가 높은 84.9079㎡A 타입이 6억3910만원으로 책정됐다.
AI 청약 분석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공공분양주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물량으로, 주변 시세 대비 확실한 가격 경쟁력을 갖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대의 분양가가 4억원대 후반으로 책정되면서 젊은 층 및 신혼부부의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냈고, 가장 넓은 84㎡ 평형 역시 6억원대 초중반의 합리적인 금액대로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1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며, 일반공급 1순위 역시 전 평형에서 두 자릿수 안팎의 높은 경쟁률을 달성해 공공분양에 대한 대기 수요의 열기를 입증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