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대구시, 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구시가 29일 6개 병원과 필수의료 지원 협약했다
  • 시는 10월부터 전문의 20명 5년 계약 지원한다
  •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속도 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MOU...6개 병원 참여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제2회 추경 반영으로 사업 추진 기반 마련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보를 본격 추진한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 의료 확충과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28일 오후 대구권 6개 병원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6.09.29 nulcheon@newspim.com

협약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할 것으로 예정돼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계약형 지역 필수 의사제' 지원 사업은 권역 책임 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 의료 수행 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 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 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 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 진료 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

대구시는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 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 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필수 의료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경호 시장은 "지역 필수 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 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