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A솔루션즈가 18일 상반기 매출 751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 21억3000만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 크레온유니티 편입과 보안 수요 확대로 성장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합 IT 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51억원, 영업이익 21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9.4%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적자(28억60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적 성장의 주요 동력은 지난해 인수한 크레온유니티의 연결 편입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 반영된 크레온유니티는 하드웨어 공급 및 운영 부문에서 매출 476억6000만원, 영업이익 2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투자 부문의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조합 청산 수익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본업인 보안솔루션 부문의 성장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생성형 AI를 악용한 피싱·악성코드와 공격 자동화 등 사이버 위협이 정교해지면서 핵심 시스템을 보호하는 서버보안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과 서버 인프라 증설, AI데이터센터(AIDC) 구축 확대로 보호 대상과 접근 경로가 늘어난 점도 서버 인프라 보안 수요를 높이는 요인이다.

공공 부문에서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에 따른 신규 보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용자와 단말, 접근 권한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최소 권한을 부여하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접근통제·계정인증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SGA솔루션즈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보안 사업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템 접근제어 자회사 SGN과 엔드포인트 보안 자회사 SGA EPS와의 합병을 통해 제품과 영업 조직의 통합 기반을 구축했다. 서버보안을 중심으로 엔드포인트·클라우드·접근통제·계정인증 솔루션을 연계해 N2SF와 제로트러스트 전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영철 대표이사는 "상반기 흑자전환은 크레온유니티 편입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으로 증명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며 "AI 발 사이버 공격 고도화와 N2SF 전환으로 서버보안·제로트러스트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어, 통합보안 사업을 하반기 수주·매출로 빠르게 전환해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