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닛케이주가가 7일 반도체주 매수세에 4거래일 만에 6만6000선을 회복했다.
- 닛케이225는 2.12% 오른 6만6399.84엔, 토픽스는 0.55% 상승 마감했다.
- 미국 SOX 강세와 아시아 증시 호조가 힘이 됐지만 오후엔 상승폭이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7일 닛케이주가는 9월 1일 이후 4거래일 만에 6만600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세를 배경으로 지수 비중이 큰 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한 이날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도 반도체주의 비중이 높은 한국 코스피와 대만 가권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소프트뱅크그룹(SBG)과 키옥시아 등이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2.12%(1378.90엔) 상승한 6만6399.84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55%(22.57포인트) 오른 4125.80포인트로 마감했다.
SBG, 어드밴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3개 종목이 닛케이평균을 1000엔 이상 끌어올렸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3.37% 상승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기술주 비중이 높은 코스피와 대만 가권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닛케이평균은 한때 1600엔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반다이남코홀딩스, 코나미그룹, 닌텐도 등 일부 게임 관련주의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추가이제약 등 일부 의약품 관련주도 하락했다.
닛세이기초연구소의 마에야마 히로아키 수석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을 이어받아 관련 종목의 상승이 시장을 견인했다"면서도 "미 연방준비제도(FRB)의 금융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으로 닛케이평균이 적극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는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매매대금은 약 8조377억엔, 매매량은 20억2987만주였다. 프라임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633개, 하락 종목이 885개, 보합 종목이 37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화낙, 다이요유덴, 이토추상사 등이 상승했다. 반면 테루모, 베이커런트, 트렌드마이크로 등은 하락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