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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공급대책] 전문가 "전향적 규제 완화 긍정적…금융지원 속도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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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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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부가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내놓았다
  • 전문가들은 기존 부지 활용과 속도전은 긍정적이라 했다
  • 다만 자금 집행 속도와 현장 갈등 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량보다 속도에 방점"…현실적 접근 합격점
"자금 지원 긍정적이나 옥석 가리기 필수…수요 회복이 먼저"
"비아파트 규제 완화, 단기 공급에 효과적…이주 시기 분산 등 관리 필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주택사업 금융지원을 강화해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전문가들은 전방위적인 규제·금융 완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만 실제 자금 집행이 얼마나 신속하게 이뤄지는지와 현장 갈등 및 부작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량보다 속도에 방점"…현실적 접근 합격점

[AI그래픽 = 송현도 기자]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두고 전문가들은 새로운 택지를 무리하게 지정하기보다, 기존 부지를 활용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은 "시장에서 요구한 사항들이 다수 반영된 전향적인 규제 완화책"이라며 "기발표 부지에 대한 공급 속도 증대가 핵심이므로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실제 공급 확대 결실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역시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공급 수단을 사실상 총망라했다"며 "단순 물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존 제도를 더욱 빠르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속도에 방점을 맞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자금 지원 긍정적이나 옥석 가리기 필수…수요 회복이 먼저"

자금 조달 부담 완화 조치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지만, 실제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모니터링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대책에서 정부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위축에 대응해 브릿지론 단계에서 2027년 4000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전용 PF 개발앵커리츠를 신설하고, HUG와 HF의 PF 보증 공급 목표를 3년간 연평균 28조7000억원 규모로 상향하기로 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관건은 대규모 금융지원이 얼마나 빨리, 많은 주택의 착공으로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며 "사업성이 떨어지는 사업장까지 금융지원이 확대되면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할 사업장을 연명시키는 도덕적 해이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민간 주택공급이 부진한 원인은 무엇보다도 민간 수요가 위축된 상황이 가장 크다"며 "분양 등 사업성 우려로 PF 민간 자금 조달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책 금융이 일부 도움이 되더라도 시장 전반의 착공 반등을 이끌어내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비아파트 규제 완화, 단기 공급에 효과적…이주 시기 분산 등 관리 필요"

대책에 포함된 비아파트 공급 생태계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단기 전월세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건축면적 제한을 1000㎡ 미만으로 확대하고, 신축 일반주택 매입 시 비규제지역 기준 주택 담보인정비율(LTV)을 60%까지 완화하기로 했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아파트는 착공 이후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반면, 비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사업 기간이 짧아 최근 위축된 도심 내 전월세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양 위원은 "전세사기 이후 약화된 비아파트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보증과 금융, 임대사업 환경 개선도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단축된 사업 일정에 따른 행정력 과부하와 갈등 관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함영진 랩장은 "공급대책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현실화했다"면서도 "보상 기간 단축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갈등이 커지거나 절차가 지나치게 형식화될 경우 또 다른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혁우 연구원은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완화와 행정절차 단축이 맞물려 이주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될 수 있다"며 "전월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지 않도록 이주 시기 분산 등 보완장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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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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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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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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